지난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이어 또 한 번 대표팀에 승선한 나승엽은 "오늘 대만팬의 일방적인 응원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긴장도 많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v.daum.net/v/8S1FZj413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