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은 장발 중에도 중간중간 머리를 조금씩 자르긴 했다. 자른 머리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의 특수 가발 제작에 기증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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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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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은 이번에 자른 머리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먼중아,,구만하라고..그만감동주라고,,,,(계속해)
. 。 ゚。
・(゚˃̣̣̣ Θ ˂̣̣̣ )。
(つ ⊃
ヾ(⌒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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