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즌 현재 최고구속 150km를 찍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스위퍼, 투심, 커브까지 곁들여 던져 호성적을 거두며 본인의 1군에서의 쓸모를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선발 투수로 출전해도 트랙맨 기준 패스트볼 평균구속 146km를 찍으며 좋은 구속까지 보여주는 건 덤. 우타자와 좌타자 상대 성적 편차가 크다는 것만 보완하면 레귤러급 선발 투수로서의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 선발코인 기대해봐도 되냐구 ◔▾◔ 그리고 성도 안 겹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