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용돈 줄테니까 여기 그만두라는 소리도 들었고 성추행 성희롱도 당했는데 씨씨티비에 잘 안 보이기도했고 사장님도 걍 넘어가자고 하고.. 기업 사장 회장 이런 사람들이라 걍 내가 참고 넘어갔고 몇달 안가서 정신병 얻고 그만두고 취뽀함 미리 말하지만 절대 이상한 곳 아니었어 걍 좀 비싼 일식집이었음 옆에서 술따르는것도 아니고 서빙이랑 주문만 받음
잡담 ㅇㅇㄱ 고급일식집에서 일할때 아저씨 애인하라는 소리도 들었슈૮₍ -̥̥᷄ _ -̥̥᷅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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