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박동원(LG)은 “우리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KBO에서 지불을 해줘 맛있게 잘 먹었다. 우리가 먹은 만큼 힘을 쏟아야 한다. 우리 선수들 모두 도쿄에 가고 싶다. 한마음으로 잘 뭉쳐 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https://v.daum.net/v/WT6rIOKG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