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대만 와서 타격감이 괜찮아져서 계속 이 감을 유지하려고 한다. 배팅 칠 때도 조금 강하게 치려고 했다”라며 “고척돔과 비교하면 야구장이 더 넓은데 타구는 잘 나가는 느낌이다. 중앙이 생각보다 넓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0ubNuv8t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