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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표팀 안방마님 박동원(LG)은 타이베이돔 적응 훈련을 가진 뒤 취재진을 만나 "잔디가 길고 타구 속도가 느려서 익숙하진 않은 환경"이라면서도 "선수들끼리 꼭 도쿄돔(슈퍼라운드 장소)에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똘똘 뭉쳐서 꼭 다음 라운드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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