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WBSC 프리미어12' 대만전을 하루 앞두고 1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최종 훈련을 가졌다.누수 논란이 있는 타이베이돔은 곳곳에 보수 공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