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닥치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세호가 알아서 기사 써주겠지조용히 있다가 윤기자가 뭐니볼 나와서 상황 오늘처럼 얘기해주면 납득 안할 사람 어딨겠냐고 왜 내가 이 과열플에 고통 받아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