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프런트 혹은 구단에 지인있는것 마냥 이것저것 썰을 다 듣는것 같아서... 뭔가 조용히 야무지게 착착해서 결과 통보만 받아도 될것 같은데 너무 많은걸 들어서 오히려 팬으로써는 피곤해지는것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