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표 인터뷰 떴는데....이거 보니까 또 다시 아주 약간 슬프다...ㅠㅠ
잡담 kt) kt 투수 고영표는 "오래 지내왔던 동료들을 떠나보내니까 조금 싱숭생숭하다. 같이 잘 지내던 동생들인데, (심)우준이는 입단 동기고 (엄)상백이는 또 투수 파트에서 훈련을 같이 많이 했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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