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차 단장은 오지환을 '자식'에 비유했다. 차 단장은 "내가 사랑하는 자식한테 용돈을 줄 때에도, 무턱대고 많이 주지는 않지 않나. 부모들이 마음껏 많이 주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면서 "예를 들어 시장 평가가 '1'인데, 2배를 달라는 건 억지다. 주위에서 '1'이라고 하면 인정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우리 프차랑 1차 fa 계약할 때 한 언행인데ㅋㅋㅋㅋㅋㅋ 후려쳐서 계약해놓고 저런 언플한 거 보고 진심 사람으로서 정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