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없는데본인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고그 후로 투수로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나도 좋았음이젠 우승도 같이 했고ㅠ 끝까지 열심히 하다 간거 다 아니까 가서도 행야했음 좋겠다 차우차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