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SSG 관계자는 "계약 과정에서 총액은 변함이 없었다. 옵션에서 의견 차가 있었는데 그 역시 거의 좁혀진 상황이다. 선수 측 마지막 결정만 남았는데 우리는 노경은이 남을 거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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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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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많다했는데 조정해줬나보네.. 총액 안올린건 맘에든다
옵션 많다했는데 조정해줬나보네.. 총액 안올린건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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