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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60	잡담	한화) 뉴비라 국대 보는 거도 첨이구 떠현이는 불펜이라 오늘 나올지 안나올지도 미지수네 ㅠㅠ 2	17:43	43
285059	잡담	한화) (⎚ө⎚ )✨ 얘가 언제 나올지 1도 몰르겟읍미다(つ ө˂)꜆꜄꜆	17:40	58
285058	잡담	한화) 서현이 던지는 거 볼려고 결제했어 3	17:31	153
285057	잡담	한화) ( •́ө•̀;ก)💦 서현아 6	17:31	162
285056	잡담	한화) 현진이 나오는 강연자들 방청 신청하고 떨어졌는데ㅠㅠ 1	17:29	125
285055	잡담	한화) 내가 좋아하는 승주 영상🥺 1점차 2사만루 풀카운트 헛스윙삼진으로이닝종료 2	17:28	58
285054	잡담	한화) 진짜 딱 26번째가 가는 느낌이다 ㅋㅋㅋ ㅠ 승주야.... ㅠㅠㅠ	17:24	85
285053	잡담	한화) 승주 육성응원콜 2	17:19	216
285052	잡담	한화) ㅇㅇㄱ 한화오션, 미국 MRO 사업 추가 수주 성공 5	17:09	187
285051	잡담	한화) 한지훈? 5	17:06	304
285050	잡담	한화) 승주 키티네 보낸거 상무제대하고 마운드에서 보면 그때 실감날거같음,.	16:27	82
285049	잡담	한화) 새로운 이별이 또 예정되어있으니까 더 슬픔 1	16:16	122
285048	잡담	한화) 마음이 헛헛하다 3	16:15	130
285047	잡담	한화) (´•̥̥̥ ө •̥̥̥`) 승주 진짜 곱게 키운 게 아니라 우리가 필요할때마다 막썼어 10	16:08	390
285046	잡담	한화) 하주석은 상황을 보고 있지만 아직 새로운 행선지 윤곽은 보이질 않는다. ‘사인앤트레이드’가 유일한 답이라는 전망이 이미 나오고 있다. 한화 구단도 딱히 부정은 하지 않는다. 4	16:08	343
285045	잡담	한화) 정들었던 한화를 떠나야 하는 만큼, 발걸음이 마냥 가볍지는 않았다. 한승주는 "한화에 있던 형들, 선배와 동기들이 많이 생각이 날 거 같다. 또 연락이 오니 마음이 무겁더라"라며 "한화는 나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상위라운드로 뽑아주셨다. 또 기회도 많이 주면서 신경을 써주셨다. 이런 기대를 채우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라고 했다. 13	16:06	409
285044	잡담	한화) KT 지명 소식 직후 한승주는 "발표가 난 뒤에 주변에서 연락이 와서 알게 됐다. 혹시나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잘하는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보호선수 명단에 들지 못하고 풀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8	16:03	535
285043	잡담	한화) 또 투수 뽑아가시겠지..? 3	15:50	245
285042	잡담	한화) KT는 ‘원점에서 다시 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나 단장은 “이전 (보호선수) 명단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그전과 다른 성격의 명단을 받을 수도 있다. 남은 시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와 소통해 다음 지명 선수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2	15:39	399
285041	잡담	한화) ˎ₍•ʚ•₎ˏ 저 좌투좌타고요 공 80개 던질 수 있어요 절 보상선수로 뽑아가세요 4	15:3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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