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2군 감독, 김태균 수석코치를 비롯해 이종범, 유한준 등 '레전드' 코치들과 밥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을 듯. 그래도 이 경험마저 설렜는지 김동현은 "밥이 맛있었다. 일본 카레가 맛있다고 하더니, 정말 맛있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TV에서만 보던 분들이 많아 신기했다. 너무 멋있으시다. 그분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한 2군 감독, 김태균 수석코치를 비롯해 이종범, 유한준 등 '레전드' 코치들과 밥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을 듯. 그래도 이 경험마저 설렜는지 김동현은 "밥이 맛있었다. 일본 카레가 맛있다고 하더니, 정말 맛있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TV에서만 보던 분들이 많아 신기했다. 너무 멋있으시다. 그분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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