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가 거의 보모였다. 애들이 비행기를 탈 줄 모르더라"며 껄껄 웃었다. 그는 "인천공항에서부터 티켓팅을 내가 다 해줬다. 오사카 공항에 도착했는데, 어리버리한 애들이 다른 항공사 수화물 벨트 앞에 서있더라. 어디서 자기 짐이 나오는지도 몰랐던 것이다. 김동현에게 '형이 짐 찾고 있을테니, 너는 친구들 길 잃어버리지 않게 다 나오면 데리고 저기 4번 벨트로 와'라고 일일이 설명을 해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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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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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씨 ㄹㅇ보모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고딩얼라들이 뭘 알겠엌ㅋㅋㅋㅋ 같이 부른거 잘했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