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피칭을 지켜본 이범호 KIA감독은 "신인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밸런스에서 투구를 했다. 아직 가다듬어야할 부분이 있지만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잡담 기아) 투수조는 조금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9시40분 워밍업과 컨디셔닝으로 스케줄을 시작한 투수조는 10시15분부터 캐치볼로 몸을 예열한 후 A그룹 유승철, 이도현, 강동훈, 김태형, 나연우, 양수호, 최건희가 불펜피칭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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