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가진 자부심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게 프런트가 할 일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데롯뽕이 어케 안찰 수가 있겠어프차 모욕하고 쫓아내는 놈들보다가 이제 진짜 가족인 한팀보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