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고 유머있고 어쩌고 뭐 다 좋다 생각했음 스톡킹도 재미잇게봤고 말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일 겪으니까 너무 지겨워졌음.....그냥 조용하게 물밑에서 일 하는 단장을 만나고 싶어
입만 털고 계속 기사나는거 너무 짜증나고 지긋지긋하고 피곤해 어느정도껏이지 소통방송도 솔직히 전부 다 대답하는거 아니고 두리뭉술하게 넘어가는게 많고 마케팅이나 디자인 이런 이야기는 답도 안하고 그럼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함
걍......계약기간 얼마 남았더라 어쨌든 재계약은 하지말고 단장 바꾸는 것도 생각해봅시다 진심으로 말만 시끄럽고 그렇다고 일처리가 매끄럽지도 않은데 팀 애정 어쩌고는 일개팬인 나도 엘지 사랑하고 애정해 걍 일 잘하고 조용한 단장을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