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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726	잡담	kt) 심우준은 "FA도 처음이고, (워낙 중요한 일이다보니) 사실 그 이야기를 꺼낼 때 너무 긴장한 상태였다"며 "KT 팬들께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 그 말밖에 드릴 게 없다"고 전했다. 그는 "언제나 저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 팬분들이 계셨기에 KT가 5년 연속 가을야구에 갈 수 있었고, 심우준이라는 서수도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27	52
5382725	잡담	ㅇㅇㄱ 수능응원했다가 욕먹은...아이돌 1	10:27	47
5382724	잡담	물건 팔고 손님한테 담아 드려요? 물으면 그럼 손에 들고가요? 하는 사람 많아진 느낌 커뮤적으로도 인터넷적으로도	10:27	12
5382723	잡담	kt) 괜찮았는데 오늘 선발 생각하니까 갑자기 또 아득해짐	10:27	8
5382722	잡담	두산) 얼라영하랑 얼라 병헌	10:26	39
5382721	잡담	kt 심보상 내일까지 고르는거야? 1	10:26	68
5382720	잡담	기아) 뭔가 빽빽한 뒷머리가 아니라 말꼬랑지 같아서 더 그럼 1	10:26	55
5382719	잡담	처음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양현종은 “긴장이 많이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 최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말하려고 생각 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10년부터 꾸준히 대표팀을 위해 투구했던 양현종은 후배들을 향해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뛰어야 한다. 소속팀은 신경 쓰지 않고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로서 하나의 팀을 이뤄야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며 베테랑으로서 조언을 전했다. 1	10:25	77
5382718	잡담	SK vip면 이 혜택으로 사는게 젤 낫겠지?? 1	10:25	36
5382717	잡담	ㅇㅇㄱ 남혈육이 내 레이저제모기 뽀려가서 매일저녁 수염제모했는데 1	10:25	74
5382716	잡담	요새 A는 뫄뫄하네 -> 그럼 B는 아니라는거야??이런화법 하는사람 너무 많아짐.. 10	10:25	116
5382715	잡담	한화) 과연 KT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일단 당장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리고 이 결정에 따라 곧바로 이어질 엄상백 보상 선수 관련, 보호 선수 명단 기조가 바뀔 수 있다. 1	10:25	110
5382714	잡담	프리미어 실시간 아니어도 못봐? 1	10:25	50
5382713	잡담	롯데) 혹시 요즘 사직가면 자이언츠샵 갈 수 있어? 1	10:25	42
5382712	잡담	내가 요즘 머리 자르라고 빌고 있는 03년생 두 명... 3	10:24	147
5382711	잡담	SSG) 우리 팬페는 언제 하낭 3	10:24	42
5382710	잡담	기아) 해영이처럼 충격요법을 줘야 2	10:24	124
5382709	잡담	두산) 머리 얘기 하니까...수빈이 앞머리 관리 어떻게 하는 걸까 1	10:24	46
5382708	잡담	SSG) 지훈이 잠은 잘자는지.. ૮₍ ›´-`‹ ₎ა 3	10:23	66
5382707	잡담	기아) 김도영 혹시 주변에서 머리잘라하는 반응을 즐기고있는거 아닐까 4	10:23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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