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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737	잡담	ㅇㅇㄱ 원래 수능 다가오면 아이돌들 응원 메시지 남기고 대리 감동받고 그런 거 아닌가	10:32	3
5382736	잡담	예민할만하지 라고 납득 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아니면 나머진 다 걍..인성 전시같음	10:31	16
5382735	잡담	ㅇㅇㄱ핫게남 음주로 실형나옴 1	10:31	111
5382734	잡담	ㅇㅇㄱ 커뮤 화법 현실에서도 많아짐 ૮₍ ›´-`‹ ₎ა	10:31	24
5382733	잡담	나 걍 일본쪽 중계 결제할래	10:31	32
5382732	잡담	랑이네 예전염색역병은 5	10:30	119
5382731	잡담	팀 상징색으로 염색 어때 5	10:29	206
5382730	잡담	기아) 난 도영이 머리기르거나-말거나~~~ 하고있었는데 도영이 반응보니깐 자르라고하고싶어짐ㅋㅋ	10:29	40
5382729	잡담	기아) 도영아 시상식때 그러고올거야???????	10:29	130
5382728	잡담	SNS쪽엔 FA 보상선수 말고 돈으로 받자는 말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던데 10	10:29	152
5382727	잡담	kt) 계약날짜랑 상관없이 심 보상 골라야만 5	10:29	118
5382726	잡담	지금 제일 바쁜 데 키티네가 ㄹㅇ임	10:29	68
5382725	잡담	kt) 심우준은 "FA도 처음이고, (워낙 중요한 일이다보니) 사실 그 이야기를 꺼낼 때 너무 긴장한 상태였다"며 "KT 팬들께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 그 말밖에 드릴 게 없다"고 전했다. 그는 "언제나 저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 팬분들이 계셨기에 KT가 5년 연속 가을야구에 갈 수 있었고, 심우준이라는 서수도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	10:27	217
5382724	잡담	ㅇㅇㄱ 수능응원했다가 욕먹은...아이돌 10	10:27	286
5382723	잡담	물건 팔고 손님한테 담아 드려요? 물으면 그럼 손에 들고가요? 하는 사람 많아진 느낌 커뮤적으로도 인터넷적으로도 1	10:27	39
5382722	잡담	kt) 괜찮았는데 오늘 선발 생각하니까 갑자기 또 아득해짐	10:27	26
5382721	잡담	두산) 얼라영하랑 얼라 병헌	10:26	72
5382720	잡담	kt 심보상 내일까지 고르는거야? 1	10:26	120
5382719	잡담	기아) 뭔가 빽빽한 뒷머리가 아니라 말꼬랑지 같아서 더 그럼 1	10:26	86
5382718	잡담	처음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양현종은 “긴장이 많이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 최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말하려고 생각 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10년부터 꾸준히 대표팀을 위해 투구했던 양현종은 후배들을 향해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뛰어야 한다. 소속팀은 신경 쓰지 않고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로서 하나의 팀을 이뤄야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며 베테랑으로서 조언을 전했다. 2	10:2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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