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855430589664678111?t=Akf0VmIWRCVZmdy_jtoM-A&s=19
잡담 SSG) 최준우 선수는 외야 전향까지는 아니고, 대타로서의 활용폭을 더 넓히기 위해 외야수로도 연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1루 쪽에 좌타 대타 요원이 부족해 최준우 이정범 선수를 1루로 연습시키며 활용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드러냈습니다. 두 선수 타격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계획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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