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POTV_skullboy/status/1855429544121168070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신범수 선수 타격 재능을 살리기 위해 1루 겸업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단 코칭스태프 쪽에서는 포수 의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일단 포수 쪽에 비중을 두고 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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