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얼라 누구누구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나올 수 밖에 없었던거지
주전이 아파서 도저히 사람이 없어서
문제는 그렇게 주전이 아팠을 때 나온 애가 잘했으면 그 애 자리를 보장해줘야 하는데
주전 돌아오자마자 주전이 좆박아도 잘했던 애 빼고 주전 자리 보전해줌
존나 입은 기회 준단식으로 털어서 스탯 잘 안 보면 ㄱㅈㅇ보다 다 잘하는 줄 아는데
따져보면 ㄱㅈㅇ 때 우혁이 타석이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에서 1군 유부남 와이프 생일 챙긴다는 언플이 곱게 보일리가 있나
내년에도 지가 챙긴 그 유부남들 최우선으로 자리 보전 해주고 남는 자리에나 얼라들 넣겠지
이게 진짜 구단의 미래를 생각하는 운용이 맞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