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된대 ~(˘▾˘~) (~˘▾˘)~
잡담 한화) 그러나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벌크업에 빠진 뒤로 달라졌다. 엄상백의 식성이 달라진 것. 엄상백은 비시즌, 수원 kt위즈파크에 매일 같이 출근해 몸을 만들었다. 식성도 달라졌다. 엄상백은 '볶음밥에 라면, 치킨까지 한 번에 먹은 적도 있다. 햄버거 세트에 라면은 기본이다. '단짠'의 맛에 빠졌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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