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동주 ◆ 문동기둥 한화 오른쪽 오른쪽 “한국투수 첫 160㎞ 넘어”
11 조병현 ※※ 조병석 SSG 우우 「군대에 소속해 2군으로 세이브왕」17 김영규 ◆ 김영규 NC 좌좌 「안경의 홀드 3위 왼팔」
18 원 태인 ◆★ 전장인 삼성 우우 “체인지업의 귀공자”
29 오 원석 오원석 SSG 왼쪽 왼쪽 '김광현의 직제자 사우스포'
39 최지민 ◆ 최지비 KIA 좌좌 「안정감이 있는 거한의 중계 왼팔」
47 곽핀 2자릿수 승리한 투수진의 기둥
48 이 윌리 ★ 이의리 KIA 좌좌 「빠져 있으면 삼진의
산을 쌓는 왼쪽의 에이스」
53 신민혁 ※※ 신조혁 NC 우측 우측 「포스트 시즌에
호투해 지금이 제철」
56 최준영 최순준 롯데 오른쪽 오른쪽 "구지가 좋은 릴리프 오른팔"
62 정혜영 정해영 KIA 오른쪽 3년 연속 20세이브를 마크
64 최승연 최무진 투상 왼쪽 왼쪽 "이번 시즌 선발과 릴리프에서 활약"
◇포수
22 김동헌 ◆ 김동헌 김우우 “고졸신인으로 1군 정착의 포수”
25 김현중 ◆ 김형준 NC 우측 우측 「장타력을 자랑하는 금메달 포수」
28 송성빈 손자빈 롯데 우우 "구계1의 레이저송구 포수"
◇내야수
3 김혜성 ◆★ 김혜성 김우좌 “삼박자 모인 대표의 주장”
5 김도영 김도영 KIA 우우 '제2의 이종범'
7 김주원 ◆ 김주원 NC 우량 「구계 기대의 양치기 유격수」
8 노시환 ◆ 노시환 한화 우우 “호쾌한 스윙으로 HR·타점의 2관”
12 문현빈 ※※ 문현彬 한화 오른쪽 왼쪽 「레귤러 정착의 고졸 신인」
33 김 피집 김휘집 김우 우우 「우치노의 멀티플레이어」
41 나승엽 ※※ 나승엽 롯데 오른쪽 왼쪽
「고졸시 미구계도 주목의 젊은 순엽」
◇외야수
9 김성윤 ◆ 김성윤 삼성 좌좌 “강한 타구 발 몸집이 작은 163 센치메터”
13 박승규 박승규 상무 ※ 우우 “군대에서 소집. 국가가창에서는 경례”
54 최지훈 ◆★ ◇ 최지훈 SSG 오른쪽 왼쪽
「유일한 OA 프레임 참가의 슌족 외야수」
91 윤동희 ◆ 윤기희 롯데 우우 “앞다리 무게의 미백왕자”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