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93417
잡담 한화) "아사노는 일본 야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당시(2022 U-18 월드컵) '(김서현의 공에) 손을 댈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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