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사랑했던 거야 쓸 말이 넘쳐서 정리도 안 되는 스스로를 보며,, 갤러리에서 사진 하나씩 찾아보며,, 깨달음ㅋㅋ 그치만 있을 때도 충분히 응원만 해줬다고 말할 수 있어서 후회가 있거나 하진 않아 건강하길
잡담 무난하게 잘 이별했고 썰로 준비도 다 해서 피셜 봐도 크게 달라질 건 없었는데 새벽에 설명서를 쓴 것부터가 잘못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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