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머니볼
엄상백
한국기준
6일 퐈시장 오픈후 새벽1에 에이전트에 연락
바로 금액이야기함
6일 밤 유선상으로 대락적인 보장금액합의를함
7일 직접만나서 옵션 및 세부사항 조율함
8일 오잔9시30분 선수가 사무실방문후 싸인함
타팀은 참여하기도전에 한화가 너무 빨리 움직였고
그전 원소속구단도 잡을려고 노력했지만 최종오퍼는 60억원
허경민
원래는 케이티에서 심 잔류가 최우선이었지만
심이 이적하자마자 6일밤부터 바로 허경민선수한테 접촉
내부적으론 40억은 되어야 움직일거깉아서제시함
보장 34 옵션 6 총액 40억 제시하자마자 ok나옴
협상은 총 두번했었음
원소속구단도 최선을 다함
3+1년 30억에 은퇴식 영결 프차한테 제시할 수 있는걸 다 제시했지만 10억 차이가 있었음
구단에서 선수 기록 축하해주는 행사도 마련중이었지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