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봣는데 케이티 심우준한테 30억? 제시 -> 한화 제시 -> 케이티 40억 중반 제시 -> 한화 50억 제시면 꼭 얻고자 하는 선수에 대한 과정은 맞아보이거든 원팀에서 이적하러면? 그러면 결론적으로 이 선수를 원한 구단이 문제인거임? 이게 결과가 문제인건 알겠는데 과정에서도 잘못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