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기자 왈
오늘도 통화해서 원중이 계약 언제 뜨냐고 물어봤는데
오늘 아입니다~ 이러고 끊었대
커단 조용히 일하는 스타일이라 (=외부에 잘 안 흘리고 은밀하게 일 잘 한다는 뉘앙스)
계약하면 그냥 갑자기 빵! 나올 것 같대
기자 왈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다네
김동영 기자 왈
오늘도 통화해서 원중이 계약 언제 뜨냐고 물어봤는데
오늘 아입니다~ 이러고 끊었대
커단 조용히 일하는 스타일이라 (=외부에 잘 안 흘리고 은밀하게 일 잘 한다는 뉘앙스)
계약하면 그냥 갑자기 빵! 나올 것 같대
기자 왈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