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키움 고형욱 단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푸이그와 최근 안부 차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지만, 계약을 하거나 계약에 가까워진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푸이그가 아시아 리그 팀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기사 등을 통해 듣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잡담 키움) 어제 인터뷰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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