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덜받거나 조금 더 받고 가는거면 이해 안가도 훨씬 대우 받는거라면 그 전에 인터뷰하고 얘기햇던 거 뭐 그런거 상관없이 당연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함 당시에야 진심이였겠지 라고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