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대만을 먼저 잡아야 한다. 이후 사실 모든 팀을 다 이겨야 한다. 1위도 중요하지만 슈퍼라운드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만에서는 컨디션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은 "훈련보다 선수들이 몸을 잘 추스르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의 고민 중 하나인 4번타자에 대해서는 "유동적으로 할 생각이다. (박)동원이가 칠 수도 있고 (문)보경이가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BZhbyj3IlHhttps://v.daum.net/v/BZhbyj3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