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징계 받아서 출장금지 먹음, 몸도 제대로 못 만들고 경기 뛰어서 커리어로우 시즌 찍음 근데 그러고 퐈 재수 없이 신청함(구단은 재수하라고 했음)
2 그 해에 엔씨 퐈가 양의지 박민우 노진혁 원종현 이재학 권희동이 다 같이 풀림(엔씨 창단 프차멤들이 다 한 번에 풀리는 시기였음)
3 원래 한화에서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fa 영입권을 다 쓰고 싸트는 원하는 조건이 안 맞아서 파투남
4 그래서 결국 미아되고 구단이 미아 된 거 늦게나마 퐈 계약해줌 연봉계약 정도의 금액으로
5 근데 그러고나서 오히려 스텝업함. 원래 단점은 없다, 작은 육각형이다 라고 했는데 이 육각형이 커졌다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작년, 올해 오히려 퐈 하기 전보다 더 잘함
많은 것이 맞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