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뜬 고액계약보고 이것저것재고 더 부르길바라고 자기는 돈도 낭만도 팬도 안정감도 다 챙기길 바라며 사인 머뭇거리고 더 협상하려고 하면

그냥 보냈으면 좋겠다

지금 진심 너무 고액인데 이 분위기에 편승해서 막 더 부르면 그동안 고생했다 잘가 하고싶음

다른사람 계약 상관없이 성적만큼 받아라제발 마지막 자존심 챙기고 싶으면 옵션을 대따많이넣어서 받아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