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안치홍이랑은 상황 자체가 다름.
챈성은 진짜로 아예 이팀에 야수 선배라고는 없었음
누가 돈주고 베테랑을 사오냐라고 할수도있지만
진짜로 오죽하면 우리 정우람이 주장맡았음
안치홍도 마찬가지고 당장 타격이 안되는데
항상 기본으로 꾸준히 묵묵히 해주는 타격 무조건 필요했음
안치홍 초반에 abs오고 헤매서 그랬지 결국 증명했고
근데 심우준은 얘기가 다름
도루도 일단 출루해야하는거고 당장 스탯만 뜯어봐도
이도윤이랑 무슨차이가있는데 긁어볼 자원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감독이 꽂혔다는 이유 하나로 저기다 50을 태웠음
이럼 나머지 선발 퐈 금액은 어떨거같은데
그리고 우리 셀캡은 진짜 이건 미친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