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준이 인스타 글 잘썼다 얘들아 .... 괜히 또 나만 미련 질질..
잡담 kt) 돌아보면 수원에서 보냈던 시간이 심우준을 만들어줬을 만큼, 2014년부터 KT에서 보낸 야구의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어느 때나 뜨겁게 응원해 주신 팬들의 함성이 마음에 남아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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