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스타일이, 선수측과 간을 보지 않고 처음부터 맥시멈을 제시한다. 고영표 때도 그렇게 했다.
이 말인 즉슨, KT의 조건이 바뀔 여지는 없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걸, 엄상백이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다. 이제 본격적으로 엄상백을 원하는 다른 구단들의 입질이 시작될 전망이다. 돈이든, 환경이든 이제 선택은 엄상백에게 달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13557?tid=kbo_KT
우린 이미 제안하구 이제 선택은 상백이한테 달렸나봐 ... 상백아 남아조 ( ˃̵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