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6/0011833076
잡담 기아) 달콤한 순간은 벌써 뒤로하고 이미 내년 시즌 구상에 들어간 이 감독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도영의 포지션 정리와 가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타격, 도루, 홈런 이런 부분들을 하기 위해서는 3루수, 지금 보고 있는 자리에서 집중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 윤도현 선수 같은 경우도 욕심이 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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