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고교때도 허슬플레이, 공수발전 가능성 크다고 봄. 좀 기다려야 할거 같다. 프로와서 맞추려고, 보여줘야 하니, 팔로만 스윙해 타구질이 안좋고 타율도 안좋음. 구단도 키우려고 4번타순에 두기도 했고 미래 3루수로 생각
여동건: 서울고에서 유격수를 봤지만 송구쪽에서 약간 아니 좀 많은 불안감이 있다. 그래서 2루로 돌렸는데 2루에서도 송구 불안감이 있다. 2루수로 키우려고 하고있음. 방망이는 원래도 다부지고, 괜찮기에 포시에 대타로도 나왔다
기사로도 잘 안나오고, 우리가 알기 어려운 부분인데 말하길래 흥미로워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