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은 “올해도 (파견을) 보내겠지만 데이터팀도 같이 계속 보내고 있다. 함평에 퍼포먼스랩을 차리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가서 배우고 싶다는 선수들이 많다. 열의가 고맙다. 우리가 시스템을 정착시켜서 그 선수들을 미국에 보내지 않고도 구단 내부에서 직접 과학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잡담 기아) 내부의 가능성 있는 선수들의 능력을 구단 스스로 최대치로 끌어올려 계속 좋은 선수를 양산하는 것이 KIA의 궁극적인 목표다. 일단 투자하고 효과를 봤고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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