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56	11.04	28,3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5,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5,70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71686	잡담	걍 지금이라도 시간 비는 사람들은 달려가라	13:39	0
10771685	잡담	기아) 진심이야 지금이라도 누구든 튀어가서 합류해주라	13:39	2
10771684	잡담	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13:39	9
10771683	잡담	솔직히 소수여도 선수협 회장단 3명갔다 이러면 ㄹㅇ 대표해서 갔나보네 하고 끝임	13:39	14
10771682	잡담	두산) 혹시 양의지 외국감?	13:39	11
10771681	잡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선수협회 임원들은 갔어야지 인터뷰도 소통없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13:39	5
10771680	잡담	우리팀 선수들아 지금이라도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가라 ㅡㅡ	13:39	2
10771679	잡담	롯데) 구김은 퐈라 쳐도 갈만한 투수가 그리 없었나	13:39	17
10771678	잡담	삼성) 서울에 한두명은 있을텐데	13:39	15
10771677	잡담	엘지) 근데 진짜 좀... 좀 많이 실망이다	13:38	31
10771676	잡담	솔까 서울사는 선수들은 지금이라도 갈 수 있잖아 1	13:38	19
10771675	잡담	하다하다 이런 걸로 실망시키냐 싶음 1	13:38	14
10771674	잡담	삼성) 선수들 의견들어달라면서 하나도 안가는건 아니지않나..	13:38	27
10771673	잡담	소통안해서 아쉽다며 소통한다고 자리깔아줘도 안가는거냐	13:38	5
10771672	잡담	서울팀 선수 아무도 출석 안한거?? 2	13:38	74
10771671	잡담	두산) 뭔데 무슨일이야?? 2	13:38	24
10771670	잡담	기아) 우리 ㄹㅇ 한명도 안간거야? 3	13:38	28
10771669	잡담	선수들은 불만은 많고 저런자리 가기는 싫고	13:38	11
10771668	잡담	한화) 누구라도 갔어야 함 1	13:38	33
10771667	잡담	째정 떴슈? 3	13:38	6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