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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7407	잡담	지금이라도 오라고 빡쳐서 기사 돌린거 같은데	13:39	3
5327406	잡담	기아) 시즌 내내 가족이랑 시간 못보내다가 여행간거일텐데 양현종 콕집어서 화살돌리기도 좀 그래..	13:39	18
5327405	잡담	이의있소!!!!!!!! 하고 들어가라	13:39	14
5327404	잡담	기아) 오늘 유퀴즈 보기 꺼려지네 1	13:39	74
5327403	잡담	지금이라도 팀팬 참여 안됨? 커피도 사들고 갈 수 있는데	13:39	13
5327402	잡담	솔직히 지금이라도 압박 느끼고 참석했다고 하면 ㅇㅈ	13:39	11
5327401	잡담	삼성) 그냥 선수단 전체가 안일한 건데 타겟 잡아 뭐라 할 일이 아님 주장이 못 가면 주장 주도로 회의해서 갈 사람 정했어야지 1	13:39	37
5327400	잡담	크보가 도입할때 선수협이랑 의논안한건 잘못했고 지금 자리 만들었는데 안간 선수협측도 잘못함 1	13:39	36
5327399	잡담	각 팀마다 1명씩은 의무로 참석하는 룰을 만들었어야 하네 3	13:39	38
5327398	잡담	무엇보다 처음으로 선수들이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1	13:39	63
5327397	잡담	걍 지금이라도 시간 비는 사람들은 달려가라	13:39	6
5327396	잡담	기아) 진심이야 지금이라도 누구든 튀어가서 합류해주라	13:39	26
5327395	잡담	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1	13:39	81
5327394	잡담	솔직히 소수여도 선수협 회장단 3명갔다 이러면 ㄹㅇ 대표해서 갔나보네 하고 끝임 4	13:39	94
5327393	잡담	두산) 혹시 양의지 외국감?	13:39	51
5327392	잡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선수협회 임원들은 갔어야지 인터뷰도 소통없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13:39	7
5327391	잡담	우리팀 선수들아 지금이라도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가라 ㅡㅡ	13:39	7
5327390	잡담	롯데) 구김은 퐈라 쳐도 갈만한 투수가 그리 없었나 1	13:39	50
5327389	잡담	삼성) 서울에 한두명은 있을텐데	13:39	28
5327388	잡담	엘지) 근데 진짜 좀... 좀 많이 실망이다 1	13:3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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