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SG 랜더스에서 은퇴한 포수 출신 이흥련(35)이 9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코치로 데뷔한다.
이흥련 코치는 5일 삼성과 지도자 계약에 합의했다. 퓨처스리그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로서 첫 걸음을 뗄 전망.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13198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SG 랜더스에서 은퇴한 포수 출신 이흥련(35)이 9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코치로 데뷔한다.
이흥련 코치는 5일 삼성과 지도자 계약에 합의했다. 퓨처스리그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로서 첫 걸음을 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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