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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0764	잡담	아니 본인들이 대표할까봐 부담스러울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대표하라고 선수협 뽑은거 아냐	12:39	1
10770763	잡담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선수협 회장 부회장들은 참석했어야지 3	12:39	55
10770762	잡담	팬들이 피치클락 싫다고 말하면 뭐하냐 선수가 동의하네	12:39	12
10770761	잡담	기아) 매번 느끼지만 읠스스 타이밍 개쩌는거같음	12:39	24
10770760	잡담	존나 답답하다 피치클락 도입 자신있나봐?	12:39	12
10770759	잡담	SSG) 나 선수협 회장 왜 오태곤인 줄 알았지 3	12:39	52
10770758	잡담	피치클락은 보는 사람만 걱정했나싶다 ㅋㅋ 1	12:39	17
10770757	잡담	이러면 걍 투덜이로밖에 안느껴지잖아.. 2	12:39	86
10770756	잡담	이래놓고 참여한 선수들한테 “왜 이거 안말했냐” “왜 그렇게 말했냐” ㅇㅈㄹ하면 좀 빡칠듯	12:39	33
10770755	잡담	우리만 또 투수들 피치클락 걱정했지 ㅋㅋ	12:39	16
10770754	잡담	우리팀은 올시즌 내내 꾸준히 abs 개선해야한다는거 말해왔고	12:39	39
10770753	잡담	난 지방이라도 이해 안가 2	12:39	60
10770752	잡담	기아) 그래도 카테실수는 또하면 안되니까 전체카테 글쓰기전에 항상 확인하렴^^	12:39	52
10770751	잡담	이제 크보에서 피치클락 ABS 이렇게 할게~해도 선수협은 할말없어지잖아..	12:39	13
10770750	잡담	롯데) 다만 당시 조원우 코치는 가을야구의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장계약을 맺고도 1년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어쩌면 롯데 복귀의 최대 걸림돌이었을 수도 있는 당시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성적 못낸 감독이 그만두는 건 어쩔수 없다. 감정적인 부분 전혀 없다"고 했다.	12:38	33
10770749	잡담	기아) 선수끼리 친한거랑 야구 잘하는게 대체 뭔상관인데	12:38	32
10770748	잡담	KT 내야수 황재균은 “왜 이렇게 쫓기듯이 도입했는지 모르겠다. 선수들은 통보받았다. 선수협과 상의가 없었다. ‘이렇게 정해졌으니 그냥 해’하는 느낌이랄까. 선수들도 당연히 받아들였다. 결정이 났다니까 하는 것은 맞다”고 강조했다. 2	12:38	179
10770747	잡담	너무 말도 안 되는 참석률이라 헛웃음 남 ㅋㅋㅋㅋ	12:38	18
10770746	잡담	롯데) 내년에 또 한 번의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열심히 해보겠다.	12:38	26
10770745	잡담	너 안가면 나도 안가 > 이건 먼가..내 말이 선수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부담스러웠던건가? 2	12:38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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