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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0517	잡담	기아) 시간 지나서 이범호가 도영이 키웠다라는 말은 안보고 싶다	12:24	0
10770516	잡담	2개구단만 간거 개 에바네	12:24	8
10770515	잡담	딴선수는 몰라도 선수협 회장단 1명은 갈 줄	12:24	13
10770514	잡담	SSG) 고니 아직 울팀 주장한 적 없지?	12:24	1
10770513	잡담	SSG) 하도 한화 최정 관심있다 썰 돌아서 구단에서 진짜 관심있는거냐고 물어봤대 ૮₍ ･_･ ; ₎ა	12:24	48
10770512	잡담	ʕ •‿• ʔ	12:24	16
10770511	잡담	선수단 4명만 간거도 에반데 실질적 참가구단 2개인거 개에바같음 2	12:24	67
10770510	잡담	우리팀은 유격 긁어볼 자원이 없다........	12:24	14
10770509	잡담	난 어차피 유격 언젠가 시킬꺼라면 내년이라고 생각해	12:24	20
10770508	잡담	프리미어 선수는 대부분 어리잖아	12:24	40
10770507	잡담	기아) 윤일베가 진작 우리팀이랑 인연 끊고 최소한 1군썰 안들렸으면 될일	12:24	29
10770506	잡담	KBO가 처음으로 마련한 선수들과 대화 시간은 그동안 선수들이 가장 원했고 요구했던 자리다. 선수협은 김현수 회장과 함께 양의지, 황재균까지 부회장도 2명이다. 모두 수도권 팀 소속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단은커녕 각 구단 이사들조차 KBO와 대면할 첫 기회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3	12:24	117
10770505	잡담	유도영 쓰려면 내년부터 바로 박키해야되는데 이 모험을 할 감독은 없는듯	12:24	18
10770504	잡담	SSG) 내년시즌 주장은 고니가 하려나? 3	12:24	29
10770503	잡담	김도영도 유격 하고 싶대??? 5	12:23	96
10770502	잡담	기아) 근데 우리 유격 역대로봐도 종범신 선넨인데 2	12:23	51
10770501	잡담	선수들 저 4명빼고 진짜 다 안간거야? 투표안하면서 나라 정치 욕하는거랑 뭐가다름 1	12:23	89
10770500	잡담	걍 박찬호는 그 코치 인선 얘기 나온 이후로 더 밉보인데 큰 거 같음 2	12:23	101
10770499	잡담	프리미어12까지 겹쳐서 가긴 힘들었을거같긴 한데 누구라도 보내지 1	12:23	51
10770498	잡담	선수단한테 매번 통보한다 어쩐다 하면서 왜 저런데에는 참석을 안 해.. 1	12:2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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