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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6451	잡담	롯데) 다만 당시 조원우 코치는 가을야구의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장계약을 맺고도 1년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어쩌면 롯데 복귀의 최대 걸림돌이었을 수도 있는 당시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성적 못낸 감독이 그만두는 건 어쩔수 없다. 감정적인 부분 전혀 없다"고 했다.	12:38	0
5326450	잡담	기아) 선수끼리 친한거랑 야구 잘하는게 대체 뭔상관인데	12:38	0
5326449	잡담	KT 내야수 황재균은 “왜 이렇게 쫓기듯이 도입했는지 모르겠다. 선수들은 통보받았다. 선수협과 상의가 없었다. ‘이렇게 정해졌으니 그냥 해’하는 느낌이랄까. 선수들도 당연히 받아들였다. 결정이 났다니까 하는 것은 맞다”고 강조했다.	12:38	11
5326448	잡담	너무 말도 안 되는 참석률이라 헛웃음 남 ㅋㅋㅋㅋ	12:38	3
5326447	잡담	롯데) 내년에 또 한 번의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열심히 해보겠다.	12:38	8
5326446	잡담	너 안가면 나도 안가 > 이건 먼가..내 말이 선수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부담스러웠던건가? 1	12:38	31
5326445	잡담	울팀투수 말고도 우리크보 자원으로서 투수들때문에 피치클락 걱정 겁나했는데 저런 참석률이면 그냥 도입돼도 할말없지	12:38	16
5326444	잡담	선수들 뭔 정신임? abs존 조정, 피치클락(+견제제한) 이런거 얘기할 절호의 기회 아님?	12:38	21
5326443	잡담	피치클락해도 상관없나봐 투수들 거의 안간거보면	12:38	20
5326442	잡담	당장 본인들이 경기 치뤘을때 나오는 불만사항들 많지 않나 우취 규정이라던가	12:38	6
5326441	잡담	기아) 플이랑 좀 다른결일수 있지만 그래서 선빈이가 코시 므브프된 거 더 좋았음 (((나는)))	12:38	27
5326440	잡담	이러고 내년에 피치클락으로 불만 우르르 쏟아내면 개황당할듯.... 2	12:38	30
5326439	잡담	아니 케이티는 3명이나 갔던디 정작 선수협 부회장 케이티 선수는 안갔네 ㅋㅋ	12:38	58
5326438	잡담	아니 뭔가 난 당연하게 주장 고참 배터리 이렇게는 갈줄....	12:38	20
5326437	잡담	저게 갑자기 전날 오라고 한것도 아닐거 아냐 ㅋㅋㅋㅋ	12:38	9
5326436	잡담	기아) 언준이 틀드해야된다고 정치질하고 다닌게 제일 어이없어 1	12:38	18
5326435	잡담	크보가 자리 만들어줬는데 안 간건 진짜 너무하네	12:38	12
5326434	잡담	케이티 멋있네 ㅋㅋ	12:38	67
5326433	잡담	선수협 회장 부회장 각구단 이사들은 가야지	12:38	31
5326432	잡담	솔직히 난 내가 왜 피치클락 도입 걱정했나 싶음ㅋㅋㅋ 12	12:38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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