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20	11.05	19,0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3,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4,86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26463	잡담	SSG) 나 선수협 회장 왜 오태곤인 줄 알았지	12:39	0
5326462	잡담	피치클락은 보는 사람만 걱정했나싶다 ㅋㅋ	12:39	5
5326461	잡담	이러면 걍 투덜이로밖에 안느껴지잖아..	12:39	10
5326460	잡담	이래놓고 참여한 선수들한테 “왜 이거 안말했냐” “왜 그렇게 말했냐” ㅇㅈㄹ하면 좀 빡칠듯	12:39	19
5326459	잡담	우리만 또 투수들 피치클락 걱정했지 ㅋㅋ	12:39	5
5326458	잡담	우리팀은 올시즌 내내 꾸준히 abs 개선해야한다는거 말해왔고	12:39	20
5326457	잡담	난 지방이라도 이해 안가	12:39	31
5326456	잡담	기아) 그래도 카테실수는 또하면 안되니까 전체카테 글쓰기전에 항상 확인하렴^^	12:39	21
5326455	잡담	이제 크보에서 피치클락 ABS 이렇게 할게~해도 선수협은 할말없어지잖아..	12:39	11
5326454	잡담	롯데) 다만 당시 조원우 코치는 가을야구의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장계약을 맺고도 1년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어쩌면 롯데 복귀의 최대 걸림돌이었을 수도 있는 당시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성적 못낸 감독이 그만두는 건 어쩔수 없다. 감정적인 부분 전혀 없다"고 했다.	12:38	15
5326453	잡담	기아) 선수끼리 친한거랑 야구 잘하는게 대체 뭔상관인데	12:38	21
5326452	잡담	KT 내야수 황재균은 “왜 이렇게 쫓기듯이 도입했는지 모르겠다. 선수들은 통보받았다. 선수협과 상의가 없었다. ‘이렇게 정해졌으니 그냥 해’하는 느낌이랄까. 선수들도 당연히 받아들였다. 결정이 났다니까 하는 것은 맞다”고 강조했다. 1	12:38	100
5326451	잡담	너무 말도 안 되는 참석률이라 헛웃음 남 ㅋㅋㅋㅋ	12:38	13
5326450	잡담	롯데) 내년에 또 한 번의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열심히 해보겠다.	12:38	15
5326449	잡담	너 안가면 나도 안가 > 이건 먼가..내 말이 선수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부담스러웠던건가? 2	12:38	53
5326448	잡담	울팀투수 말고도 우리크보 자원으로서 투수들때문에 피치클락 걱정 겁나했는데 저런 참석률이면 그냥 도입돼도 할말없지	12:38	18
5326447	잡담	선수들 뭔 정신임? abs존 조정, 피치클락(+견제제한) 이런거 얘기할 절호의 기회 아님?	12:38	31
5326446	잡담	피치클락해도 상관없나봐 투수들 거의 안간거보면	12:38	25
5326445	잡담	당장 본인들이 경기 치뤘을때 나오는 불만사항들 많지 않나 우취 규정이라던가	12:38	11
5326444	잡담	기아) 플이랑 좀 다른결일수 있지만 그래서 선빈이가 코시 므브프된 거 더 좋았음 (((나는))) 2	12:38	3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